응애응애 lifestyle evenciel 5월 25, 2016 정우가 자다 뒤집기와 되집기를 반복하며 데굴데굴 구르는데 벽에 부딪혀 그만 더이상 갈 수 없게 되자 응애응애 울었다. 그런 정우가 난 너무 웃겨 안아 달래며 웃었다. 조금 미안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