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안내를 보니 지난해 말 다녀온 로트렉 전시가 생각나 올려본다.
국내에서는 로트렉 탄생 160주년을 기념하여 <툴루즈 로트렉:몽마르트의 별>이라는 제목으로 마이아트 뮤지엄에서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알아야 했던 그의 포스터는 도발적인 구도와 컬러 등 지금 보아도 세련된, 정말이지 오르세 미술관의 타이틀 대로 ”길 위의 아트“였다.
잡지의 표지디자인에서 자주 보이는 ‘글자 위 인물배치’는 지금까지도 쓰이고 있으니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준다.
작가의 본고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타이틀과 포스터도 물론 멋지지만, 무엇보다 전시장에서의 공연문화가 정말이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C’est grave!!!!
Je veux regarder cette l’exposition!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