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과 도넛

라디오에선 평일 아침 9시면 ‘김미숙의 가정음악’이 흐른다. 오늘은 부지런히 준비해준 정우덕에 오프닝을 듣게 되었다.

수목원과 도넛.

출판을 하던분은 나무에게 미안한 마음에 결국 수목원을 만들었고, 목수는 꿈을 접고 도넛가게를 하려다 마음을 다잡고 나무로 도넛을 깍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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