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시던 나무 화구통

어릴적 거실에서 이젤을 펴들고 그림을 그리던 엄마가 언젠가 다시 붓을 들었으면 좋겠다.

2021.11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