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수오언니에게 공모전에 출품할 사진을 부탁했다.
사진을 찍는 언니에게 촬영을 부탁하다니 염치가 없었다. 그럼에도 언니는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었고 덕분에 언니의 작업실에 가보게 되는 영광을 누렸다.

실제의 향과 실제의 촉감이었다. 탐나던 책갈피도 얻었고! 헤헤

거실에서 재택근무를 하고계시던 형부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 아무래도 조잘조잘 옆방에서 촬영을 하는 우리때문에 일이 손에잡히지 않으셨으리라. 그래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조언해주시고 도움을 너무나 많이 받았다. -어쩐지~ 공모전 출품 경력도 많으시다고!!!!-

글로 말로 표현할 수 없게 고마운,
한시간 한시간 꿈같은 시간들이 흘러갔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