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저녁

어느 날 저녁,

밥을먹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그가 나에게 툭 던지듯 말했다.

“니가 꼬셨지만 내가 널 더 좋아하지.”

나는 물었다.

“그걸 어떻게 알아?”

그가 대답했다.

“넌 모르지만 난 알지 “

나는 내내 그 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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