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01

cherry blosson

봄바람 휘날리던 날.
그대가 꽃을 주었다.
책상위에 시크하게 두고는
해마다 주겠다고 선언했다.
꽃 좋아하는 아내를 만나
낭만적인 그대가 되었구려.
할머니 말투가 나왔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