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2016
캔버스에 아크릴, 22.7*15.7
린넨에 치자와 쪽염
flower
천일홍
150607
봄이 내 머리위까지 왔다
겹벚꽃
벚꽃 스케치
봄바람 휘날리던 날.
그대가 꽃을 주었다.
책상위에 시크하게 두고는
해마다 주겠다고 선언했다.
꽃 좋아하는 아내를 만나
낭만적인 그대가 되었구려.
유채꽃
2016
캔버스에 아크릴, 22.7*15.7
린넨에 치자와 쪽염
150607
겹벚꽃
봄바람 휘날리던 날.
그대가 꽃을 주었다.
책상위에 시크하게 두고는
해마다 주겠다고 선언했다.
꽃 좋아하는 아내를 만나
낭만적인 그대가 되었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