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의 재료로 염색을 하는 대신
천연색의 우리 물감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천연염색화’라는 이름 대신, ‘천연색화’라 불러 보기로 했다.
붉은 봉채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 쓰고 나면 구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장인을 찾아가 우리의 물감을 만드는 법을 배워야하나 고민이다.
2023.1.9
천연의 재료로 염색을 하는 대신
천연색의 우리 물감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천연염색화’라는 이름 대신, ‘천연색화’라 불러 보기로 했다.
붉은 봉채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 쓰고 나면 구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장인을 찾아가 우리의 물감을 만드는 법을 배워야하나 고민이다.
20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