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evenciel 4년 ago 정우가 나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다. “엄마는 할머니가 되서도 그림 그리는게 꿈이야~” “난 거대 코뿌리와 가이오가가 나오는게 꿈이야. 그런데 꿈이 잘 안나와~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