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술 lifestyle evenciel 2월 21, 2019 아들이 샤워헤드로 장난을 치다 천장이며 거울까지 물이 닿았다. 잔소리를 하자 아들은 작게 속삭였다. “엄마 예뻐.” 엄마는 1초도 안되어 녹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