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even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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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차도 나를 믿지 못하면서 그가 나를 믿어주길 바라다니.. 어리석도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느냐면, 예술가는 나의 작업이 언제 성공할지 모르기 때문에 염세적일 수밖에 없는 운명이기 때문이다. 내 육신과 영혼이 가난하게 죽더라도 끝내 잊혀지지 않을 그림을 그려내고 싶다. – 이스파한의 연기가 피어오른다. 연기(먼지) 작업을 해야겠다. ‘먼지와 손’ 그래, 바로 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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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너무 많이 변했고, 더이상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음을 깨달았다. J’ai déjà tellement changé et J’ai compris que je ne pourrais jamais redevenir comme avant. – When lonely feeling chill The meadows of your mind, Just think if winter comes, Can spring be far behind? Beneath the deepest snows, The secret of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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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치면 부서질 것 같은 내게 친구들이 말했다.넌 없는데 있고,작아 보이지만 커다란 무언갈 숨겨둔 빙하 같고,유일하게 기댈 언덕이었노라고. To me, fragile as thin glass, my friends said.You exist in your absence,Like an iceberg hiding a vast world beneath its peak,You were the only hill where I could truly lean my hearts. À moi, fragile com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