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만 남은 시간들 lifestyle evenciel 1월 4, 2021 사흘이 지나 언니의 사진을 정리하고 나서야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말았다. 서로의 집을 오가며 그리 만났는데, 어쩜 사진 한 장 제대로 찍지 못했을까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