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호박

텃밭이 집보다 더 커보이는 민진이가 따준 늙은호박을 내내 두고보다 이제사 잡았다.

신랑과 함께 손목이 아프도록 자르고 나니 한가득이다.

채를 내어놓으니 어릴적 엄마가 해주던 그 냄새가 난다. 번거롭지만 씨앗도 잘 말려 까먹고, 전도 죽도 해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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