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37개월 lifestyle evenciel 1월 24, 2019 설거지를 하는데 옆에서 정우가 말했다. “엄마가 부끄러워” 정우야~ 엄마가 왜 부끄러워? “엄마는 너무 예뻐서~” 정우 눈에는 엄마가 최고로 예쁘면 좋겠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