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 기저귀와의 전쟁은 늘 있는 일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기저귀를 하기 싫어하는 정우에게
“기저귀 하기 싫으면 변기통에 쉬야해야해.”
라고 말했더니
정우가 벌떡 일어나 거실로 가더니 변기통에 앉아 쉬야를 하는것이 아닌가.
대박!
자기전 기저귀와의 전쟁은 늘 있는 일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기저귀를 하기 싫어하는 정우에게
“기저귀 하기 싫으면 변기통에 쉬야해야해.”
라고 말했더니
정우가 벌떡 일어나 거실로 가더니 변기통에 앉아 쉬야를 하는것이 아닌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