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어디 산에 땀을 뻘뻘 흘리며 올라가서 야호- 몇번이고 시원하게 소리좀 질렀으면 좋겠다.

어떻게 셋이나 낳았는지, 아가를 키울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엄마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아가의 이쁨이 힘듦을 이기지 못한 걸까 나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